더존E&H의 화상영어 브랜드 ‘인글리쉬’, 화상영어 부문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 실용영어 능력 배양하는 효과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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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이엔에이치
2012-09-19 09:30
서울--(뉴스와이어)--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는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지니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자사의 화상영어 브랜드 ‘인글리쉬’가 화상영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8일 오전 10시에는 독산동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수상 기업 CEO와 관계자, 내 외빈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일간스포츠 20세 이상 여성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와 각 언론사의 자료를 취합하여 최종 후보 브랜드를 선정하였다. 이어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여성소비자 6,14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각 부문별 최고 득표수를 획득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최종 선정 하였다.

더존E&H의 화상영어 브랜드 인글리쉬는 어휘력과 독해력, 사고력과 회화능력을 키워주는 다각도의 체계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의 서비스 품질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이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더존E&H 최성길 대표는 “문법 위주의 영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회화가 가능한 실용영어 능력을 배양하는데 일조하고자 인글리쉬를 개발해 국내에 보급하게 됐다”고 말하며, “주부를 대표로 한 여성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더욱 유익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글리쉬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글리쉬 주니어’와 성인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글리쉬 시니어’로 구성되며, 본격적인 수업에 앞선 레벨테스트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클래스를 배정하여 교육한다. 매일 20분씩 일대일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고, 5천여 가지의 풍부한 멀티미디어 학습 자료와 판서가 가능한 전자칠판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더존이엔에이치 개요
더존E&H(대표 최성길)는 온라인을 통한 차원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전문회사이다. 더존E&H는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 인글리쉬(Inglish)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음악&피아노 교육 프로그램 뮤직큐(MusIQ) 등 유아에서부터 성인, 일반인 및 기업 교육까지 각각의 레벨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자기주도 온라인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duzonen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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