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 기업제품 공동전시판매장 입점제품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우수 기업제품의 홍보·판매촉진은 물론 최근 시민단체 및 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권장하고 있는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에 한발 다가선다.

서울시는 소기업에 희망을 주기위해 설치하는 ‘우수 기업제품 공동전시판매장(서울산업통상진흥원 직영)’의 입점제품을 9월 19일(수)부터 10월 5일(금)까지 모집한다.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독자적인 유통·판로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설치되는 우수 기업제품 공동전시판매장은 신청사 시민청, 강남·북 중심상권 내 신규 판매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지역에 설치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점제품은 서울소재 소기업 등 ‘사회적배려기업’이 직접 생산한 패션, 팬시, 전자기기 등 일반 소비재 상품으로 멀티샵에서 전시판매 가능한 제품이며, 시는 전문 MD의 매장입지 및 고객 특성분석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점대상 제품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거나 디자인, 또는 테마를 갖춘 차별화된 제품군이 주류를 이룰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한류제품이나 최근 사회적 호응을 받고 있는 ‘힐링’ 제품 등 신개념의 제품들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입점제품(기업)은 위탁전시판매를 통해 저렴한 입점료만 부담하면 시민이용이 많은 중심상권에서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면서도 별도의 홍보비 및 자체인력고용 부담 없이 매출 신장을 도모할 수 있으며, 추후 독자적인 판로구축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입점제품은 매 3개월 단위 판매실적 평가 등을 통해 입점계약연장이 결정되며 최장 2년까지 입점이 가능하다.

시는 서울시 신청사 ‘시민청 매장’, ‘강남·북권역 매장’, 시민 다중이용시설 내 ‘소형 박스샵’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 이용이 편리한 곳에 오프라인 공동전시판매장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되는 입점제품은 시에서 설치하는 판매장 입점제품 선발시 우선 고려 대상 제품이 된다.

더불어, 시에서는 입점제품의 공통 브랜드 및 CI 개발 통합, 통합 온라인 쇼핑몰 구축, 계절별 판촉이벤트 개최, 카탈로그 제작배포 등 마케팅 지원 및 시민공감 캠페인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제품)은 SBA홈페이지(www.sba.seoul.kr)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공동전시판매장’의 명칭을 시민의 참여로 선정코자 하는 명칭공모전도 9.20(목)까지 진행된다.(문의 : SBA 사회적배려기업TF팀, 2222-3804~5)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사회적배려기업의 유통판로촉진과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동전시판매장에 우수한 제품들이 입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심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경제정책과
박백웅
02-2133-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