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 2년 연속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수상

- 수상 기업 중 비수도권으로는 유일

청주--(뉴스와이어)--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내덕동 소재) 입주기업이 중앙정부에서 주최한 콘텐츠공모전에서 2년 연속 우수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이지런(대표 정재철)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러닝코리아2012, 제8회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에서 3D증강현실을 이용한 “비춤초등과학 3학년, 4학년”으로 콘텐츠부분 우수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한 “비춤초등과학 3학년, 4학년”은 3D증강현실을 기반으로 컴퓨터에 연결된 카메라에 교재를 펼치면 모니터에 3D애니메이션이 증강되도록 제작된 교육용 콘텐츠이다.

이미 일선교사들 사이에서는 교과과정에 체험·현장학습 없이 실제와 같이 적용되는 콘텐츠를 활용함에 따라 교보재로 활용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문화산업단지의 관리운영기관인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김동관 사무총장은 “콘텐츠 산업의 90%이상이 수도권에 밀집된 상황에서 지방 기업이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보유했다는 것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청주시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산업 육성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주)이지런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같은 공모전에서 “비춤생태도감”으로 교육기술부장관상 수상한데 이은 2년 연속 비수도권 지방 소재 기업의 수상이라는데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는 이지런을 비롯해 픽셀즈, 인포빌, 까마종, 시무 등 문화콘텐츠개발 기업 60여개가 입주해 있다.

※ 3D 증강현실이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증강현실은 또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하는데, 비행기 제조사인 ‘보잉’ 사에서 1990년경 비행기 조립 과정에 가상의 이미지를 첨가하면서 ‘증강현실’이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됐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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