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 ‘산바’로 쓰러진 벼 세우기 지원
- 오는 27일까지 시, 구·군 농촌일촌돕기 창구 설치․운영
- 19일 언양읍 반곡들, 범서읍 입암들 일손 지원 나서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벼 재배 면적은 6,169ha로, 이번 태풍 ‘산바’ 피해로 쓰러진 벼는 울주군이 언양, 서생, 온산, 범서 등 5ha, 북구지역이 정자들을 비롯하여 3.0ha, 중구가 성안들 0.6ha 등 8.6ha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은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9월 27일까지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울산시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언양읍 반곡리 엄수영씨 논 0.2ha에 대해 시, 사업소 공무원 30여 명이 쓰러진 벼 세우기에 참여하여 부족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불어 울주군 공무원 70여 명도 범서읍 입암들에서 쓰러진 벼 세우기 일손돕기에 지원, 태풍피해로 애타는 농심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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