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다문화 명예홍보대사와 다문화 정책 간담회 개최

- 19일 홍성서 간담회 개최…내포신도시 건설 현장 견학도 진행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9일 홍성 용봉산 산림전시관에서 충남 다문화 명예홍보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명예홍보대사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도의 다문화가족 시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다문화가족을 위한 의견수렴과 명예홍보대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도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시대 개막을 앞두고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충남도청 신청사 등 내포신도시 건설 현장에 대한 견학도 실시했다.

정효영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는 다문화가족이 일방적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문화가족 명예홍보대사는 지난 2010년 도의 다문화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 국내 3년 이상 거주 및 정규 대학 졸업 결혼이주여성을 위촉, 정기적으로 간담회 등을 갖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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