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자동차 환경규제(ELV)는 자동차 어느 부품에도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사용하면 EU시장판매가 금지되어 동 규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결국 국내 자동차업체 생존뿐만아니라 국가경쟁력과도 직결된다. 하지만 국내 중소업체들은 환경에 대한 인식부족과 기술부족 등으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환경규제에 대비하고 있는 기업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이에 대한 관련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함.
※ 국내자동차 관련산업체 현황 : 완성차 4업체 및 자동차 부품ㆍ소재5000여업체
※ EU지역 ‘04년 수출현황 : $73.6억(자동차 $65.7억, 부품류 $7.9억)
산자부 기술표준원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EU규제물질인 납, 수은, 카드뮴, 6가 크롬 등 4대 중금속분석법 위주이며, 중소생산업체가 제조공정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동차를 구성하는 금속, 고분자 등 주요 부품.소재 약 30여 품목에 대한 친환경 품질관리 기법을 소개해 지방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가 까다로운 환경규제 장벽을 극복하도록 지원키로 했다.
교육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6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국내 6개 전문시험분석기관과 현대ㆍ기아, GM대우, 쌍용 등 완성차업체 및 학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교육전문팀을 구성해서 실시되며, 중소기업이 환경기술과 관련하여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해물질 분석교육과 완성차업체의 환경경영기법을 협력업체에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친환경 경영기법 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
(친환경 교육 상세내용)
1) 교육은 자동차를 구성하고 있는 금속, 고분자 등 주요 부품ㆍ소재 약 30여 품목 중심으로 EU규제물질인 납, 수은, 카드뮴, 6가 크롬 등 4대 중금속분석법을, ISO 국제표준규격과 기술표준원에서 새로 개발하여 ISO에 신규제안한 분석방법 등 50여개 규격과 유도결합플라스마질량분광기(ICPMS), 등 6종의 정밀분석장비를 동원하여 실시함.
2) 또한 완성차업체에서는 ‘자사의 그린구매시스템’ ‘유해물질 대응사례’ ‘해외 경쟁업체 대응사례’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 협력업체들에게 이해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체의 문제점 해소 및 상호 정보교류를 통하여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원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바람직한 파트너쉽 구축 및 친환경 경영 능력 제고로 수출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함.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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