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 ‘제7회 국제환황해연구포럼’ 25일 개최
국제환황해포럼은 2006년 10월 중국 천진에서 개최된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한 연구와 학술교류의 경험을 토대로 양 지역 간 교육문화를 비롯한 사회경제 부문의 실질적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이 이번 포럼에서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환황해권의 녹색성장과 신경제협력 활성화’라는 대주제 하에 한중 양국의 전문 교수들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게 되며, 전라북도와 새만금군산경제청 등 관학이 함께 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져 더욱 열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럼에서는 채정룡 군산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중국 천진사회과학원의 장건 원장과 원광대학교 정세현 총장의 축사, 그리고 김완주 전북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및 김관영 국회의원 등이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질 예정이다.
군산대학교 채정룡 총장은 제 7회 국제환황해포럼 개최와 관련하여 “환황해권 동북아시대를 맞이하여 군산대학교가 새만금의 창으로서 대중국 교류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자임하고자 하며,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국제환황해연구포럼이 환황해권 새만금지역의 국제학술교류의 장으로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완주 지사는 “국제환황해연구포럼이 전라북도와 새만금, 중국의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보다 많은 연구 성과를 제시해 주길 바라며, 동북아지역의 공동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의 축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문동신 군산시장은 “군산지역은 새만금 신항과 군산항을 중심으로 동북아 경제와 물류중심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서 미래 환황해권 녹색성장을 육성 발전시키고자 하는 군산과 새만금의 꿈을 포럼을 통해 실현하고 준비해 가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발표자와 주제로는 군산대학교 곽장근 교수의 ‘서긍항로 문화유산의 활용현황과 향후과제’, 중국 로동대학 왕기공 교수의 ‘새만금개발과 한중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 원광대학교 김수이 교수가 발표하는 ‘한중 산업부분의 에너지 효율분석’, 원광대 장선미, 조현숙 교수의 ‘새만금 경제청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발표와 군산대 고현정 교수가 발표하는 ‘환황해권 해상풍력의 글로벌 협력방안’ 등이 있다. 또한 한중 학자들과 함께 김광희 전라북도 새만금환경녹지국장, 새만금경제청의 김용만 산업본부장 등이 펼칠 관학이 함께하는 열린 토론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포럼을 준비하고 있는 군산대학교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의 김민영 교수는 “이번 한중학술포럼을 통해 세계화와 지역주의의 급변하는 물결 가운데 한중 공동의 관심분야를 심도 깊게 탐색하고 새만금 군산지역의 연구역량을 하나로 모아가는 굳건한 토대가 만들어 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연락처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이인순
063-469-4142~3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