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전도시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부산시는 9월 20일 오전 10시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안전도시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도시협의회는 ‘세계로 열린 선진안전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2014년 성공적인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다. 이날 창립회의는 김종해 위원장(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 위원 24명이 참석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설명과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부위원장 선출, 안전도시 운영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된다.
안전도시협의회는 시민의 안전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협력기반 조성 등에 관한 협의와 자문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공동체에서 안전증진에 책임이 있는 각계각층으로부터 상호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을 만족시키고, 안전도시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부산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는 2013년 상반기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주관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에 국제안전도시 공인신청서를 제출하고, 2014년에 공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30개국 235개의 도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을 받았지만, 이번에 공인을 받게 되면 인구 300만 이상의 거대도시로는 부산시가 유일한 사례가 된다.”라고 밝히면서, “세계 최초 광역시 단위의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아 우리시가 세계안전도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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