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 승용차 없는 날’ 행사 개최
“세계 차 없는 날”은 전 세계 40개국 2,100개 도시에서 매년 9.22. 캠페인 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부 주관으로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 대기오염, 교통체증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승용차 없는 날(Car Free Day)” 행사를 매년 9.22. 전국적으로 동시에 하고 있다.
지역에서도 오는 9월 22일(목) 승용차 없는 날(Car-Free Day)을 맞아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에서 ‘녹색교통!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Moving in the direction)’을 주제로 대시민 홍보 캠페인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대시민 홍보캠페인은 9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간 범어네거리, 수성교, 대구시청 등 3개소에서 대학생 캠페인단 20여 명이 “승용차 없는 더 파란 하늘”이라는 주제로 퍼포먼스 홍보를 한다.
문화행사로는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고유가 및 지구온난화에 따른 교통 분야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 생활실천 참여 확산 유도를 위해 “2012대구 경제운전 연비왕 선발대회” 참가자를 오는 27일(목)까지 선착순 70명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지산동 교통연수원 1층 로비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을 지난 8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상시 운영해 알뜰한 운전, 돈버는 운전 에코드라이브(Eco-Drive) 실천에 대한 시민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또 대구지역 자전거타기 활성화 제언 등에 관한 “승용차 없는 날 기념 토론회”가 9월 20일(목) 오후 2시에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열리게 되며, 환경부 승용차 없는 날 홈페이지(http://www.carfreeday.kr)에서도 녹색생활실천 동참서약 운동 및 UCC, 사진 공모전 경품 이벤트 행사가 개최된다.
“승용차 없는 날” 당일인 22일(토)에는 ‘자전거, 도로를 점령하다!’라는 주제로 2012대구자전거대행진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의 세부일정은 각 구·군청별로 15시에 집결해 대구시청으로 출발하게 되며, 대구시청 주차장에 집결한 후 “2012대구 승용차 없는 날” 기념식과 함께 도심에서 자전거 대행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재경 교통국장은 “우리나라의 전체 화석에너지 소비량의 21%, 온실가스 배출량 20%를 차지하고 있는 교통부문에 대한 녹색생활 실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나의 작은 실천이 지구 건강을 살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건설한다는 사명감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손한철
053-803-4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