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추진

- 추석대비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합동 물가대책실무위원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9월 18일 오전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유관기관·소비자민간단체 등 물가대책실무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물가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 추석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합동으로 특별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추석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의 주요내용은 9월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3주간 추석 물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이 기간 동안 추석물가안정 대책반을 설치·운영하여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 시·군 합동 물가점검 및 물가 급등지역에 대해 조기 대응토록 했다.

또한, 추석 제수용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21종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가격동향을 파악,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별히, 추석성수품에 대해서는 물가동향을 예의주시하고 가격이상 징후 상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적극적인 수급조절을 하기로 했다.

◆ (농수축산물, 15) : 무, 배추,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밤, 대추
◆ (개인서비스, 6) :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찜질방 이용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또한, 도 및 시군 물가 모니터 142명이 대형마트, 전통시장의 가격동향을 도 홈페이지 소비자물가정보(http://mulga.gb.go.kr)에 제공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과 물가상승을 억제하는 한편, 도 물가기동대와 시군,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단체 합동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물가부당인상, 주요품목 불공정행위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하는 등 추석 물가안정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도 국장급 간부공무원을 시군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물가현장의 모니터링 강화와 시군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 직능단체 등을 방문해 물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된 추석성수품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대응해, 물가 걱정 없는 즐겁고 따뜻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이번 태풍 ‘산바’로 인해 농수산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추석물가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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