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중 서화명가 교류 및 간담회’ 개최
- 2013년 중국관광객 유치 시동
경북도는 2011년 9월 20일 중국 6개성, 중국 노년대학협회, 중국 노년교육잡지사 등 10개 기관과 “노년문화실버관광 조인식(MOU)”체결, 2012년 6월 18일 “중국인 관광객 100만명 유치대책 발표”, 6월 28일 “중국인 노년문화교류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한·중 서화명가 교류를 통한 중국관광객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소한(蕭瀚) 중국인력과 사회보장부 서화인재전업위원회 회장, 역홍빈(易洪斌) 길림미술협회 주석 등 중국 내 10여개 성의 미술협회 주석 등 간부급 13명이 참가, 20일 경주를 방문해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세계문화유산과 경주국립박물관, 안압지를 둘러보고 오후 4시에는 경주 현대호텔에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미술협회 관계자 15명과 함께 2013년 한·증 서화명가 교류 방안에 대한 업무협의 등 간담회를 가진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 28일 경주에서 한·중 노년문화교류 행사와 동시에 개최되었던 한·중 서화전 성과와 의의를 평가하는 한편 경상북도 우수 문화관광자원과 유교체험 관광상품 소개, 2013년 중국 서화명가의 경북방문 및 한·중 서화전 개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할 계획이다.
이어 환영만찬에서는 중국 측 참석자 전원에게 한·중 서화명가 교류 참석을 기념하는 영예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해외관광 시장의 큰손인 중국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기존의 청소년, 노년 문화교류, 한류 등을 통한 중국 관광객을 유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는 한편, 1억 4천만 명이 넘는 중국 내 실버층을 타깃으로 유교문화 접목상품 등 다양한 테마상품의 지속적 개발, 편의시설 확충 등 노인관광객을 위한 관광인프라 개선으로 중국 실버관광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해외관광객 유치의 화두는 중국이며, 경북은 내년도 서화교류를 통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올해 500명에서 2,000명으로 상향, 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서화명가 간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교류 활동을 적극 활용해 중국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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