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휴가철 보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아날로그 CCTV 대신, 원격지에서 인터넷을 통해 보안 상태가 확인 가능한 디지털 CCTV로 저렴하게 바꿀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KT(대표 이용경)와 함께 디지털 CCTV 렌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주)(대표 최영준, www.advantech.co.kr)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기존의 아날로그 CCTV를 구성하는 VTR과 중고카메라를 보유한 고객이 저렴한 렌탈방식으로 쓸 수 있는 디지털 CCTV 시스템인 ‘KT 비즈메카 아이캠 서비스’를 신청, 디지털 방식의 DVR 및 새카메라로 전환할 경우,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즈메카 아이캠 서비스’는 DVR(디지털영상저장장치)을 활용해 자사 웹사이트(icam.bizmeka.com)를 통해 가정 및 사업장의 보안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초기비용부담으로 선뜻 이용할 수 없었던 CCTV에 렌탈 개념을 도입해 저렴한 월임대료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자체 보상기준에 따라 보유 아날로그 장비의 사용연수와 동작상태를 고려하여 VTR은 최대 7만2천원, 카메라는 한대당 최대 2만4천원까지 보상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연결이 불가능하거나 기능이 노후된 기존 DVR은 최대 12만원까지 보상해준다. 또한 APT, 매장, 공장, 병원, 사무실, 음식점 등에서 기존 흑백CCTV 및 VTR 장비를 실질적인 교체를 해주는 맞춤형 보상도 가능하다. 따라서 ‘비즈메카 아이캠 서비스’를 1년 또는 2년 약정으로 빌려 쓸 경우, 기기의 보상금액을 월 단위로 나누어 매달 일정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어드밴텍 유덕민 이사는 “판독이 어렵고 짧은 녹화시간을 가진 기존 아날로그 CCTV에 대한 불편함 증가로 등장한 디지털 CCTV는 우수한 화질과 자유로운 판독, 네트워크 연결도 가능해 유비쿼터스 시큐리티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보상판매는 가정 및 소규모 사업장에 디지털 CCTV 신규설치로 인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첨단디지털장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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