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층간소음 해결’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 20일, 서구 수정타운서 층간소음 측정 및 전문가 진단 서비스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일 서구 둔산동 수정타운아파트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차상곤 주거문화개선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층간소음의 정의 및 영향, 피해자의 경향, 법적기준, 분석결과, 대처방법(공동주택 관리규약) 등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소음 측정을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바닥 두께 진단 및 실생활 소음을 직접 측정할 예정이다.

또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 간 다툼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층간소음 자치관리규약(안)’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규약 제정을 유도하는 등 자율적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시는 이웃 간 이해와 배려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아파트별 자율적 캠페인 전개 및 해결방법 우수사례를 발굴·배포 하는 등 사전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며 “시민들도 층간소음 관련 분쟁시 서로 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원만히 해결하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개설하고 층간소음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상담 및 중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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