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대비 임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실시

- 제수용 밤, 대추 등 유통 및 가격동향 점검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산림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임산물 원산지 표시를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계도하고 허위표시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임.

산림조합 중앙회가 조사한 가격추이 동향에 의하면 대표적인 주요 제수용 임산물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격도 강세가 예상됨. ‘12.8월 현재 밤과 건대추의 가격이 kg당 6,690원, 18,790원내외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밤은 19%, 대추는 13%로 정도의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2년산 햇밤 및 생대추가 출하되면 내림세로 전망되어 수급에는 안정적일 것으로 분석하였음.

그러나 금년은 잦은 태풍(볼라벤, 덴빈) 등 기상악화로 낙과피해 및 작황 부진 등으로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밤, 대추의 가격은 전년도 보다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이에 따라 도 산림당국은 각 시·군에 9.20~9.28(9일간)동안 대형마트,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하여 계도 및 단속과 가격동향을 점검토록 시달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지역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임.

도 관계자는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원산지 표시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부정 유통 및 원산시 허위 표시 등 부정행위는 의법처리’ 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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