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나로호 발사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 20일 고흥서 시군 합동회의 갖고 관광객 유치·수용태세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나로호 관람객이 1박 이상 도내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고흥과 인접 시·군의 주요 숙박 및 관광지 연계구간 개발, 10월 중 개최되는 국제행사 및 축제와 연계하는 프로그램 구성, 마케팅 활동 및 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한 관광 수용 태세 정비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나로호 성공 발사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로호 발사는 이번이 세 번째 시도로 성공할 경우 고흥이 우주강국으로 가는 터전이 될 전망이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남도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도처에 흩어져 있어 여행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특히 나로호 발사와 같은 독특한 볼거리는 모든 사람을 설레게 할 것”이라며 “우주강국으로 가는 역사의 현장에 참가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국제행사 및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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