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년 도내대학교 외국인 신입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 유학생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을 알리고, 수요자 중심의 생활 기본정보 제공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를 비롯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10개 대학교에서 600여명의 외국인 신입유학생 및 어학연수생들이 참여하여 전북에 새로 유학 온 유학생들이 처음으로 겪는 사회·문화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빠른 시간 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전북에서의 일상생활(학교, 교통, 주거, 은행, 핸드폰, 병원), 출입국 및 법률상식안내를 비롯하여 전북에서 먼저 정착한 인생선배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처음으로 전북에서 추석을 맞는 유학생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수요자 중심의 행사로 짜여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남녀 대표 각 1명씩 총 20명을 ‘전북알림이’로 선발·위촉하여, 향후 간담회 및 전라북도 팸투어를 실시하여,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자국 내에 전북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부여한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도내대학교, 전발연, 전북지방경찰청,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 중국관련 민간단체 등과 상호 협력하여, 효과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책 마련을 위한 ‘전라북도 유학생 유치지원 협의회’를 구성하고 도내대학교를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자율사업공모를 실시하여, 전북홍보를 포함한 대학별 특색 있는 유치지원 사업 6개를 선정·지원하는 등 전라북도가 ‘유학중심 도시 전북’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도 관계자는 유학생 유치지원 사업은 도내대학의 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동북아 중심도시로서 전북의 위상을 격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유치지원책을 마련하여 전라북도가 명실상부한‘유학중심 도시 전북’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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