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청년 앱 개발자 창업 꿈 실현의 디딤돌 ‘앱 누림터’ 오픈
- 제1호 앱 특화 창업보육센터 개소식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콘텐츠진흥원, 스마트융합디자인연구소, 이통사 등 앱 개발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기청 제 1호 ‘앱 누림터’ 개소식을 갖고 앱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 앱 누림터 : “앱 창업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의미
중소기업청은 최근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앱이 손 안에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으로써 IT 세상 변화의 중심에 있는 만큼, 앱 개발자 창업을 전격 지원하기 위해 앱 특화 보육공간인 ‘앱 누림터’가 문을 열었다.
모바일 앱 분야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지 불과 4년째인 지난해 전세계 3억4천만대의 스마트폰이 보급된데 힘입어 앱 시장규모가 150억불을 넘어 섰으며, 앞으로는 매년 150억불 이상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한 산업분야이다.
* 모바일 앱 시장 규모 : (‘10) 52억$ → (’11년) 150억$ → (‘14년) 580억$ (가트너)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앱 누림터’는 가산디지털단지에 총 35개의 보육공간과 함께 촬영스튜디오, 테스트베드, 회의실, 클라우드 서버 등 누림터 입주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고, 개발된 앱들이 성공적으로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앱 개발 관련 지원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영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등 기술적 자문도 병행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개소되는 앱 누림터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명실상부한 앱 개발자들의 사업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공용시설 제공과 보육의 차원을 넘어 앱의 기술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해 나가는 한편, 지역의 앱 개발자 편의 제공을 위해 비수도권에도 앱 누림터가 추가 건립 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나아갈 계획임을 밝혔다.
중소기업청 서승원 창업벤처국장은 개소식에 참석하여, 모바일 앱 분야가 글로벌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산업임을 강조하면서, 우리는 어느 민족보다 우수한 창의력과 IT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정부도 관련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앱 누림터’ 첫 입주자는 중기청의 앱 창업 전문코스(3개월)수료팀 중에서 창업 성공 가능성이 큰 12개팀을 선발하였으며, 연말까지 23개팀을 추가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앱 누림터’ 입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창업진흥원(전화 : 02-6299-5503, e-메일 : leekh@kised.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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