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일자리사업, 추석맞이 상품 소비자에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9월 22일(토) 서울랜드(경기도 과천)에서 여성가족부 농촌여성일자리사업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농촌여성 일자리 사업, 추석맞이 제품한마당’을 개최한다.

취업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여건과 농업과 가사를 병행해야 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성공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2011년 사업 공모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등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전국의 9개 사업체가 선정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부각· 꽃차 등의 상품을 개발하여 사업화에 성공하였다. 이는 직접적인 여성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촌지역의 수익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농촌여성일자리사업, 추석맞이 제품한마당’은 7개 사업체가 참여하여 기존 판매 제품 뿐 아니라, 한가위를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선보인다.

판매될 제품으로는 부각(경남 거창), 과일·친환경 꾸러미(경북 상주), 시래기(경북 영주), 야생화꽃차(전남 순천), 홈패션(전북 익산), 블루베리 및 효소·스카프(전북 진안), 임꺽정 만두(충북 괴산) 등이다.

제품 한마당은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괴산 임꺽정 만두 등 제품을 시식하고 5만원 이상 구매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여성가족부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여성일자리 사업체에게는 제품 홍보 및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친환경 상품을 직거래로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민족최대명절을 맞아 도농 교류의 좋은 기회가 되는 한편, 사업체들이 지속적인 여성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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