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한마당 축제 열어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를 병행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의 활성화와 기업상품의 홍보를 위하여 9월 21일 오전 10시 부산역 광장에서 사회적기업34, 마을기업24, 자활기업14개 등 72개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부산경제진흥원 산하 사회적기업·마을기업판매촉진위원회(위원장 김대형, 전국마을기업협의회장) 주관으로 개최되며, 한국전력부산지사 등 공기업과 공공기관, 부산은행 등 향토기업이 현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둘러보고 필요한 경우 추석맞이 선물 세트의 예약 등을 통하여 판매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5년여 동안 우리 부산에는 200개에 가까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만들어져 지역사회와 지역민에게 일자리와 자활·자립 의지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온 부산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의 활성화와 기업 생산제품의 홍보 및 공기업과 공공기관, 향토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하여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기업간의 화합의 장으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공유하여 보다 많은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늘여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들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을 북돋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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