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훈훈한 명절 보내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 오는 10월 1일까지 각종 재난·사고 예방 등 7개분야 22개 항목 운영 및 중점관리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민편의 행정과 민생위주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추석 종합대책은 오는 10월 1일까지 ‘각종 재난·사고 예방’, ‘성수기 물가안정’, ‘어려운 이웃지원’, ‘귀성객 교통편의’, ‘주민생활 안정’ 분야 등 7개 분야 22개 항목을 대상으로 운영 및 중점관리 된다.

특히, 유관기관 단체등과 연계해 신속한 재난종합상황 및 수습체계를 확립하고 대형매장과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사건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하게 된다.

또,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처리, 응급진료체계 확립, 상수도 민원 접수처리, 도로시설물 정비 등 각종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추석 성수품물가안정을 위해 무, 배추, 돼지고기, 조기 등 농축수산물 15종과 이·미용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6개 품목 등 21개 중점관리대상 품목에 대하여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관리하고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를 특별 단속한다.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 및 부당요금 인상 등에 대한 지도단속과 함께 산업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공조하여 행정지도도 강화한다.

또한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주민 등 94개소 4,390명에게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보호 대책을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 산하 공무원과 자원봉사대 및 자매결연기관, 직능단체 등 8,5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13개 전통시장에서 범시민적으로 전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청주성모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충북대학병원,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등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실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운영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이외에 수송수요를 예측, 예비차를 최대한 활용하여 9월 28일부터 10월3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중 고속버스를 6개노선 50회 증회하여 총236회 운행하고 시외버스는 16개노선 65회 증회하여 총171회 운행하는 한편, 교통시설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시 기획담당은 “태풍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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