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현장 찾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추석을 맞아 청사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문화부는 9월 20일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시작으로 9월 25일과 26일에는 돈암제일시장을 방문하여, 제수용품 구입 등으로 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직원 및 상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2012년 문화부 전통시장 방문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가진 전통시장의 고유한 멋을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 방문 횟수를 늘림으로써 내수 활성화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9월 20일 방문하는 영천시장은 최광식 장관의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곳으로, 최광식 장관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시장을 방문하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통시장 스토리텔러가 될 예정이다.

서대문 영천시장은 1960년대 초에 개설되어 작년에 전통시장으로 인증받은 상설시장으로서, 옛날 전통시장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최광식 장관은 영천시장 근처의 냉천동 출신으로 어린 시절에 어머니 손을 잡고 시장을 찾아 떡볶이를 사먹던 추억이 있어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해 떡볶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영천시장 떡볶이는 여러 방송과 입소문을 타고 맛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방문 당일에는 이평주 영천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옛날 추억을 이야기하며 추석맞이 장을 보고, 30년 이상 영천시장을 지키고 계신 원로 상인들과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옛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곽영진 제1차관은 9월 25일, 김용환 제2차관은 9월 26일에 문화부 직원들과 함께 돈암제일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지난 3월부터 소속·공공기관을 포함하여 1기관-1시장 자매결연 및 매월 1회 이상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가진 곳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전통시장을 문화·관광과 연계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문전성시)을 통해 전통시장의 문화마케팅을 선도했고,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전통시장의 관광상품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수현 사무관
02-3704-9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