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와 세종시간 상생발전 전략추진 워크숍’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일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도와 세종시간 상생발전 전략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7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식출범함에 따라 충남도에 미치는 영향분석을 통해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세부추진전략 모색을 위한 자리이다.

워크숍에는 관계공무원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토론, 정책제언, 과제발표 등이 진행됐다.

장철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과 강병수 충남대학교 교수는 ‘세종시 건설에 따른 충남도의 과제 및 대응’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상생발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충남테크노파크에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연계사업’에 대한 정책제언을 했고, 도의 관련 실과와 시군에서는 5가지 상생발전 사업 추진 주제별 대안을 제시하는 과제발표를 진행했다.

전병욱 도 자치행정국장은 “상생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세종시와 인근도시와의 협력적인 거버넌스 구축이 관건”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상생발전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력 마인드를 제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 도는 용역결과 제시된 38개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 발굴되는 상생발전 사업에 대해 총리실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책사업 추진 및 국비확보 등 다각적인 정부 지원을 끌어내면서 세부추진 전략을 구체화 시키는 등 상생발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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