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한지 분야 육성을 위한 ‘전통한지 육성 방안 토론회’ 개최
한지는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가 가능한 전통문화의 핵심이면서도 자생력이 부족하여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반환된 조선왕실의궤의 보존 수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지는 천년을 가는 종이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보존성 이외에도 친환경성, 향균성 등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문화부는 한지상품화의 기반 조성을 위하여, 기능성한지 개발 지원, 한지상품개발, 공공기관 전통한지 소비활성화, 한지품질인증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토론회 1부에서 그동안의 정책들을 정리하고 한지 품질인증제 등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며, 2부에서 한지 분야 발전방안을 주제로 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문화부는 이번 토론회가 한지장인 및 한지생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디자이너,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지원기관 등 한지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여 토론하므로 한지산업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에 도출된 ‘한지발전 방안’은 향후 한지 분야 지원정책에 반영하여 한지 산업의 자생력을 신장하고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개발하여 한지 세계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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