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설명회 21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2012년 9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투자 환경 및 투자조합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전국 문화산업체, 창업투자회사, 금융사 등 약 100개의 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제1호(이하 투자조합) 결성에 따른 투자조합 결성식을 갖고, 투자조합의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조합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의거, 공공부문 재원을 기본으로 민간부문의 재원을 유치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산업 진흥 및 투자진흥지구 개발을 촉진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총 190.4억 원(국비 38.4억 원, 지방비 35억 원, 민자 117억 원) 규모로 결성되는 투자조합 1호는 투자진흥지구로 이전하는 기업의 문화산업을 지원하고 관광 진흥분야에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기업 지원을 위한 콘텐츠산업 완성보증 제도(문화상품 제작에 필요한 자금 조달 금융 제도)를 소개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 유치 관련 정부 계획도 설명할 예정이다.

※ 콘텐츠 산업 완성 보증 제도 : 문화상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보증기관(기술보증기금)이 문화상품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에 대해 보증서를 발급하여 제작자금을 조달(대출)하고, 문화상품 제작 완성 후, 작품 인도 시 수령하는 판매대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제도

한편, 이번 설명회 외에도 국제문화창의산업전(ACE FAIR, 09. 20. ~ 23.,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기간 동안에 광주를 방문하는 투자자와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 문화산업체 12개 기업이 각 업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업체별 사업 설명을 한 후 바이어와 1:1 투자상담회를 갖는 행사를 연계, 개최하여 지역 문화산업체의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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