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눈건강 지키는 올바른 독서방법 소개

- 독서거리 지키고 편안한 조명 및 바른 자세로 눈 건강 지켜야

- 중년층, 가까운 글씨 안 보이는 노안이라면 누진다초점 안경으로 교정하는 것이 좋아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2-09-20 09:47
서울--(뉴스와이어)--“올 가을, 눈 건강 지키며 독서의 달인 되보자”

찌는듯한 무더위가 태풍과 함께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도 지쳤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가을이 되면 한 두 권 정도는 책을 읽기 마련이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 혹은 눈 건강을 체크하지 못하면, 오히려 독서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올바른 독서방법을 알아보자

독서 거리 지키고 잠깐씩 휴식 취해 눈 쉬게 해주어야

사실 독서를 하면 가장 몸에서 부담을 느끼는 부분은 눈이다. 독서할 때는 바른 자세로 30∼40cm 정도 떨어져서 책을 보는 것이 좋다. 조명은 적당한 밝기로 맞추고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설치한다. 또한 장시간 독서를 하게 되면 안정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 한 시간 정도 독서 후엔 10분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이 인기를 끌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 시에도 책을 읽는 이들이 많다. 손쉽게 책을 읽게 된 것은 좋지만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을 읽으면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노안을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독서 시 잘못된 자세는 척추 및 눈 건강해칠 수 있어

책을 읽을 때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느끼기에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하게 된다. 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구부리고 독서를 하게 되면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엎드려서 책을 보게 되면 가까운 독서거리로 인해 눈 피로도를 높여 근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자에 앉아 바른 자세로 독서를 하는 것이 좋다

중년층, 가까운 글씨 잘 안 보인다면 노안 의심해야

책을 볼 때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멀리 두고 봐야 하고 침침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노안을 의심해야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폰 및 IT 기기 등으로 인해 노안 발생연령이 빨라지고 있다. 노안이 시작되면 업무 및 일상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돼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다. 노안을 간편하게 교정하는 방법은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다.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를 하나의 렌즈로 교정하며 외관상 일반안경렌즈와 같아 미용상으로도 우수하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이승준 마케팅 팀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며“ “독서 시 눈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자세와 눈 건강을 체크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독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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