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눈건강 지키는 올바른 독서방법 소개

- 독서거리 지키고 편안한 조명 및 바른 자세로 눈 건강 지켜야

- 중년층, 가까운 글씨 안 보이는 노안이라면 누진다초점 안경으로 교정하는 것이 좋아

서울--(뉴스와이어)--“올 가을, 눈 건강 지키며 독서의 달인 되보자”

찌는듯한 무더위가 태풍과 함께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도 지쳤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가을이 되면 한 두 권 정도는 책을 읽기 마련이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 혹은 눈 건강을 체크하지 못하면, 오히려 독서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올바른 독서방법을 알아보자

독서 거리 지키고 잠깐씩 휴식 취해 눈 쉬게 해주어야

사실 독서를 하면 가장 몸에서 부담을 느끼는 부분은 눈이다. 독서할 때는 바른 자세로 30∼40cm 정도 떨어져서 책을 보는 것이 좋다. 조명은 적당한 밝기로 맞추고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설치한다. 또한 장시간 독서를 하게 되면 안정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 한 시간 정도 독서 후엔 10분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이 인기를 끌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 시에도 책을 읽는 이들이 많다. 손쉽게 책을 읽게 된 것은 좋지만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을 읽으면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노안을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독서 시 잘못된 자세는 척추 및 눈 건강해칠 수 있어

책을 읽을 때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느끼기에 가장 편한 자세를 취하게 된다. 다리를 꼬거나 허리를 구부리고 독서를 하게 되면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엎드려서 책을 보게 되면 가까운 독서거리로 인해 눈 피로도를 높여 근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자에 앉아 바른 자세로 독서를 하는 것이 좋다

중년층, 가까운 글씨 잘 안 보인다면 노안 의심해야

책을 볼 때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멀리 두고 봐야 하고 침침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노안을 의심해야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폰 및 IT 기기 등으로 인해 노안 발생연령이 빨라지고 있다. 노안이 시작되면 업무 및 일상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돼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다. 노안을 간편하게 교정하는 방법은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다.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를 하나의 렌즈로 교정하며 외관상 일반안경렌즈와 같아 미용상으로도 우수하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이승준 마케팅 팀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며“ “독서 시 눈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자세와 눈 건강을 체크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독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바리락스, 니콘, 트랜지션스, 스텔리스트 등 세계적 안경렌즈 브랜드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100개국 이상의 세계 시장에서 경험한 노하우와 검증된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경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최적의 시야 환경 제공을 목표로 개개인의 시습관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안경렌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경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누진렌즈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등 소비자들이 건강한 시야로 더 나은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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