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물리·화학 등 11개 전공 취업률 80%이상 전국 대학 1~2위

- 건국대 취업률 학과 전공별 분석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의 2012년 졸업자 취업률이 59%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졸업생 3,000명 이상인 대형대학 가운데 8위, 서울지역 대학 중 6위로 나타난 가운데 물리, 화학, 기계공학, 섬유공학, 정보통신 등 11개 전공의 취업률은 80%이상으로 전국 대학 가운데 최상위로 나타났다. 올해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56.2%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시한 2012년 고등교육기관 취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건국대는 전공학과별 취업률에서 정보통신공학(100%), 컴퓨터공학(100%), 인터넷(93.5%), 기계공학(92.5%), 섬유공학(86.7%), 화학공학(86.6%), 산업공학(84.4%), 화학(81.8%), 전자공학(80.3%), 물리학(80%), 컴퓨터시스템(80%) 등 11개 전공의 취업률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70%가 넘는 취업률을 나타낸 전공학과는 소비자정보학(79.2%), 전기공학(78.2%), 기계설계학(75.0%), 소프트웨어(75.0%), 축산경영유통경제학(75.0%), 부동산학(72.8%), 신소재공학(72.2%), 멀티미디어(71.8%), 국제무역학(71.6%), 사회환경시스템공학(71.4%), 경영학(70.4%) 등 22개 전공이었다.

특히 수학, 물리학, 화학 등 이과대학의 취업률이 전국대학 상위에 올라 수학과(60.9%)는 전국 73개 대학 가운데 2위, 물리학전공과 화학과도 70여개 대학 중 2위, 지리학과(61.9%)는 전국 대학 6위를 기록했다.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에서는 섬유공학 1위(9개 대학), 기계공학 4위(76개 대학), 화학공학 3위(59개 대학), 정보통신공학전공 1위(121개 대학), 컴퓨터공학 1위(134개 대학), 인터넷전공 5위(121개 대학) 등이 전국 대학 취업률 1~5위에 올랐다. 소비자정보학전공도 79.2%의 취업률로 전국대학 2위(26개 대학)를 기록했다.

전국 대학 취업률 1~5위를 기록한 이들 전공들은 특히 서울 주요대학만 비교할 경우 모두 취업률 1위로 나타났다

취업률 향상이 돋보이는 전공학과로는 커뮤니케이션학과가 지난해 40%에서 올해 66.7%로 높아져 전국 78개 대학 중 11위에 올랐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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