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주요 수산물 수입동향
Ⅰ. 총괄
최근 10년간 10개 품목의 수입량은 평균 1.9배, 수입단가는 2.1배 증가
(수 입 량) 10개 품목의 수입물량 평균 93% 증가, 오징어는 7배 증가
- 증가품목은 오징어(599%), 주꾸미(130%), 꽁치(95%) 등의 順
- 감소품목은 갈치(△40%)와 조기(△31%) 2개 품목
(수입단가) 10개 품목의 수입단가는 평균 106% 증가, 주꾸미 2.9배 상승
- 상승폭이 큰 품목은 주꾸미(2.9배), 낙지(2.7배), 홍어(2.5배), 갈치(2.1배), 고등어(2배) 등의 順
홍어·오징어는 주로 남미에서 수입, 수입선 다변화가 확대된 품목은 낙지·갈치·주꾸미
(주 수입원) 대부분 중국 등 아시아 지역과 칠레 등 남미로부터 수입
- 조기(중국産 99.9%), 꽁치(대만産 99.5%), 명태(러시아産 97.8%) 등
(수입선 다변화) 3개 품목 수입다변화* 확대, 5개 품목은 오히려 축소
- 최대수입대상국 의존도가 감소하고 수입대상국수가 증가한 품목은 낙지·갈치·주꾸미, 의존도 상승·수입대상국수 감소 품목은 아귀·꽁치·명태·고등어·조기
Ⅱ. 품목별 동향
1. 갈치(냉동)
수입량 40% 감소, 수입단가는 110% 상승, 對중국 의존도 완화
(수입규모) 수입량 40% 감소, 연평균 약 5%씩 감소
- ’02년 464백톤 → ‘11년 278백톤으로 186백톤(40%) 감소
(주 수입원) 對중국 의존도 18%p 감소, 수입대상국 수 5개 증가
- 중국産 ‘02년 65.4%→’11년 47.5%, 수입대상국 수는 18→23로 증가
(수입단가) 110% 증가, 연평균 7.7%씩 상승
- ’02년 1.75$/kg → ‘11년 3.68$/kg으로 1.93$(110.3%) 증가
2. 고등어(냉동)
수입량 61%증가, 수입단가 102%상승, 주 수입원 영국에서 중국으로
(수입규모) 수입량 61.3% 증가, 연평균 약 5%씩 증가
- ’02년 376백톤 → ‘11년 606백톤으로 230백톤(61.3%) 증가
(주 수입원) 10년 전 영국(27%)에서 지난해 중국(38%)으로 변경
- 중국産 ‘02년 11.8%→’11년 38.2%, 수입대상국 수는 20→19로 하락
(수입단가) 102.3% 증가, 연평균 7.3%씩 상승
- ’02년 1.01$/kg → ‘11년 2.05$/kg으로 약 1.04$(102.3%) 증가
3. 꽁치(냉동)
수입량 95% 증가, 수입단가 70% 상승, 대만産 의존도 심화·전량수입
(수입규모) 수입량 95% 증가, 연평균 6.9%씩 증가
- ’02년 264백톤 → ‘11년 515백톤으로 251백톤(95%) 증가
(주 수입원) 10년 전 2/3수준이던 대만産, 지난해는 거의 전량수입
- 대만産 ‘02년 67.7%→’11년 99.5%, 수입대상국 수는 5→2로 하락
(수입단가) 70% 증가, 연평균 5.5%씩 상승
- ’02년 0.71$/kg → ‘11년 1.22$/kg으로 0.50$(70.4%) 증가
4. 낙지(냉동)
수입량 35% 증가, 수입단가 171% 상승, 對중국 의존도 완화
(수입규모) 수입량 34.7% 증가, 연평균 약 3%씩 증가
- ’02년 252백톤 → ‘11년 339백톤으로 87백톤(34.7%) 증가
(주 수입원) 對중국 의존도 소폭 완화, 수입대상국 수는 증가
- 중국産 ‘02년 86.9%→’11년 81.2%, 수입대상국 수는 8→9로 증가
(수입단가) 170.8% 상승, 연평균 10.5%씩 상승
- ’02년 1.60$/kg → ‘11년 4.34$/kg으로 약 2.74$(170.8%) 증가
5. 명태(냉동)
수입량 55% 증가, 수입단가 80% 상승, 러시아 의존도 심화
(수입규모) 수입량 55% 증가, 연평균 약 4.5%씩 증가
- ’02년 1,400백톤 → ‘11년 2,171백톤으로 771백톤(55.1%) 증가
(주 수입원) 러시아 의존도 9.5%p심화, 수입대상국 수는 감소
- 러시아産 ‘02년 88.3%→’11년 97.8%, 수입대상국 수는 8→5로 감소
(수입단가) 80% 상승, 연평균 6%씩 상승
- ’02년 0.64$/kg → ‘11년 1.15$/kg으로 약 0.51$(79.6%) 증가
6. 아귀(냉동)
수입량 4.7% 증가, 수입단가 36% 상승, 對중국 의존도 2배 상승
(수입규모) 수입량 4.7% 증가, 연평균 약 4.5%씩 증가
- ’02년 247백톤 → ‘11년 259백톤으로 12백톤(4.7%) 증가
(주 수입원) 對중국 의존도 2배 증가, 수입대상국 수는 감소
- 중국産 ‘02년 44.2%→’11년 84.3%, 수입대상국 수는 13→9로 감소
(수입단가) 36% 상승, 연평균 3.1%씩 상승
- ’02년 2.84$/kg → ‘11년 3.86$/kg으로 약 1.02$(36%) 증가
7. 오징어(냉동)
수입량 599% 증가, 수입단가 77% 상승, 주 수입원은 칠레로 변경
(수입규모) 수입량 599% 증가, 연평균 약 21.5%씩 증가
- ’02년 65백톤 → ‘11년 457백톤으로 392백톤(599.2%) 증가
(주 수입원) 아르헨티나(35%)서 칠레(61%)로 변경, 수입대상국수 증가
- ‘02년 아르헨産(35.1%) → ’11년 칠레産(60.5)%, 수입국 수 21→24로 증가
(수입단가) 77% 상승, 연평균 5.9%씩 상승
- ’02년 0.86$/kg → ‘11년 1.53$/kg으로 약 0.67$(77.1%) 증가
8. 조기(냉동)
수입량 31% 감소, 수입단가 71% 상승, 對중국 의존도 심화
(수입규모) 수입량 31.0% 증가, 연평균 약 3.6%씩 감소
- ’02년 528백톤 → ‘11년 364백톤으로 164백톤(31.0%) 감소
(주 수입원) 對中 의존도 심화·전량수입, 수입대상국 수 변동 無
- 중국産 ‘02년 99.6%→’11년 99.9%, 수입대상국 수는 5→5로 변화 無
(수입단가) 71% 상승, 연평균 5.5%씩 상승
- ’02년 2.61$/kg → ‘11년 4.46$/kg으로 약 1.85$(70.9%) 증가
9. 주꾸미(냉동)
수입량 130% 증가, 수입단가 195% 상승, 베트남産 의존도 완화
(수입규모) 수입량 130% 증가, 연평균 약 8.7%씩 증가
- ’02년 120백톤 → ‘11년 275백톤으로 156백톤(130.1%) 증가
(주 수입원) 對베트남 의존도 소폭 완화, 수입대상국 수는 증가
- 베트남産 ‘02년 85.3%→’11년 75.7%, 수입대상국 수는 8→9로 증가
(수입단가) 195% 상승, 연평균 11.4%씩 상승
- ’02년 1.31$/kg → ‘11년 3.86$/kg으로 약 2.55$(194.8%) 증가
10. 홍어(냉동)
수입량 27% 증가, 수입단가 148% 상승, 주 수입원은 아르헨티나
(수입규모) 수입량 27% 증가, 연평균 약 2.4%씩 증가
- ’02년 75백톤 → ‘11년 96백톤으로 20백톤(26.8%) 증가
(주 수입원) 칠레(39.9%)에서 아르헨티나(31.6%)로 변경
- 아르헨티나産 ‘02년 17.9%→’11년 31.6%, 수입대상국 수 19→17로 감소
(수입단가) 148% 상승, 연평균 9.5%씩 상승
- ’02년 1.59$/kg → ‘11년 3.94$/kg으로 약 2.35$(148.1%) 증가
Ⅲ. 시사점
최근 10년간 10개 품목별 주 수입원은 중국·러시아·베트남 중심의 아시아 지역과 칠레·아르헨티나 중심의 남미지역
“칠레産 홍어는 옛말, 이제는 아르헨티나産 홍어가 대세”
10년 전에 비해 최대 수입대상국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된 품목은 꽁치·명태·아귀·조기로 어장형성이 과거보다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
- 꽁치 : 대만 ‘02년 67.7% → ’11년 99.5%로 31.8%p 증가
- 명태 : 러시아 ‘02년 88.3% → ’11년 97.8%로 9.5%p 증가
- 아귀 : 중국 ‘02년 44.2% → ’11년 84.3%로 40.1%p 증가
- 조기 : 중국 ‘02년 99.6% → ’11년 99.9%로 0.3%p 증가
갈치와 조기는 10년 전에 비해 수입물량은 감소하고 수입단가는 상승한 품목으로, 국내 소비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나 어획량의 감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분석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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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기획과
맹철규 사무관
042-481-7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