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성공한 여성리더와 이공계 여대생 멘토링 실시
- 20일 멘토링 발대식 가져
이들이 향후 이 분야의 문을 두드릴 이공계 여대생들을 이끌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AA 이공계 여대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본격 문을 열었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하반기 적극적고용개선조치(AA) 적용기업 중 과학기술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여성인력과 이공계 여대생을 매칭하여 멘토링하는 ‘2012 AA 이공계 여대생 멘토링’을 실시한다.
올해 멘토링은 AA(적극적고용개선조치) 사업의 운영에 있어 여성인력의 모수 부족을 호소하는 과학·기술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필요에 부응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이공계 여대생들이 전공을 살려 여성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멘토링에는 △포스코건설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한국휴렛팩커드 등 과학·기술분야 총 15곳 기업 22인의 여성인력이 멘토기업과 멘토로 참여하였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12월 중순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멘토링 참가자들은 매칭된 멘토-멘티 그룹 속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만남을 통하여 멘토링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멘토-멘티그룹 간 다양한 친목도모 활동을 지원하며, 해당 멘토를 비롯하여 신청을 통하여 타 멘토의 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멘토링 참가자에게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멘토링인증서가 수여되며, 우수한 멘토링활동을 펼친 멘토-멘티그룹은 연말 네트워크모임을 통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3층)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여성 최초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정희선 원장을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법독성학회 회장에 뽑힌 바 있는 정 원장은 서래마을 영아 유기사건, 연쇄살인범 강호순, 유영철, 김길태 사건 등 미궁에 빠질 뻔했던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 장본인으로, 정 원장이 원장을 역임할 당시 여성인력이 43명까지 늘어나는 등 국과수 내 여성파워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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