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대사 박칼린, 일일 레슨 선생님 되다

- 음악 실기 지도 재능기부 신청한 새내기 대학생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뽑혀

- 서울시, 시민의 홍보대사로 거듭난 희망서울홍보대사 맹활약 본격 추진

서울--(뉴스와이어)--희망서울 홍보대사 박칼린 음악 감독이 음악 실기를 가르치는 일일 레슨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서울 홍보대사’의 재능 나눔 활동이 박칼린 음악 감독의 일일 레슨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는 것.

그동안 서울시는 지난 8월 위촉한 희망서울 홍보대사의 재능 나눔을 추진, 박칼린 음악감독을 시작으로 배우 이광기, 지성, 남규리 등 유명 연예인의 나눔 행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희망서울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를 진행하며, 서울시 홍보대사가 서울시만의 홍보대사가 아니라 시민의 홍보대사로 역할을 확대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바람을 함께 이룬다는 취지에서 홍보대사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 또는 단체의 사연을 접수받았으며, 시민이 접수한 사연을 모아 위촉식 현장에서 홍보대사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사연의 주인공이 신청한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홍보대사 재능기부’를 추진하였다.

이날, 박칼린 음악감독은 처음 접하는 음악 실기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는 실용음악과 새내기 여대생의 사연을 뽑았다.

신경아 학생의 신청 사연을 찬찬히 읽어 내려간 박칼린 홍보대사는 마지막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자신 있게 말했다.

이후 양쪽의 일정을 조정하여 9.20(목) 보컬을 꿈꾸는 새내기 대학생의 실기 레슨이 성사되게 됐다.

이날 레슨은 한국예술원 뮤지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박칼린 홍보대사의 음악실(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이뤄진다.

신경아 학생이 미리 준비해 부른 노래 한곡을 듣고, 수업 수준과 방향을 결정한 뒤, 별도로 준비한 뮤지컬 곡을 따라 배우면서 실기 지도를 받는 수업 순서로 진행된다.

레슨이 끝나면 음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진로 상담 및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30여분 이어진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 신경아 학생은 “실력파 뮤지션으로 통하는 박칼린 선생님에 대한 명성을 익히 들어왔던 터라 이런 기회가 찾아온 게 믿기지 않는다”며 “너무 떨려서 제대로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두 번 다시 얻기 힘든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많이 배우고 실력을 성장 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 교수님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본인의 단점과 부족한 점 등에 대한 조언을 듣고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아야 하는지 상담했던 것.

상담 결과 호흡과 발성 등 기본기가 약하다는 게 꼽혔다. 박칼린 홍보대사 역시 한 번도 학원수업을 받은 적 없는 학생이라 기본기를 가르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레슨은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5시에 끝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박칼린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9월 27일 배우 이광기 씨의 장애청소년 IT첼린지 행사 사회 진행, 10월16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를 위한 강연을 펼치는 배우 남규리, 어려운 형편의 금천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눠드리는 배우 지성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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