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영교육방송, 중동권 최초 한국어 강좌 방영

서울--(뉴스와이어)--이집트의 13개 채널을 보유한 국영위성방송사(Nile Television Network)의 이집트교육방송(Nile Educational Channel TV)은 9.1(토)부터 중동 아랍권에서는 최초로 한국어 교육방송을 시작하여 현재 방송 채널 4곳을 통해 방영중이다.

※ 주이집트대사관은 3월 초부터 한국어교육방송 제작 및 방영을 위해 강사 섭외 및 한국어 자료 제공 등 적극 지원하였고, 이집트 내 약 1,300만명이 시청하는 이집트교육방송은 세계 언어 교육 프로그램 8개 언어(한국어·불어·독일어·이탈리어·스페인어·히브리어·중국어·이란어)중 가장 먼저 한국어 교육방송을 시작

상기 한국어 교육방송은 주이집트대사관에서 무료로 제공했던 60여명 정원의 한국어 무료강좌에 2009년 이래로 800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이집트 내 한국어 열풍의 꾸준한 상승을 반영하는 것이다.

※ 이집트의 아인샴스대학교는 2005년 9월 한국어 전공학과를 개설하여 아랍권 최초의 한국학과 개설대학이며, 이외에도 헬안대학교 관광학부, 룩소르 관광고등원, 포트사이트 유스센터에 한국어 강좌 개설

이집트교육방송(Nile Educational Channel TV)은 중동 아랍권을 비롯한 주변 아라비아반도 및 북부 아프리카 지역까지도 시청권으로 하고 있어, 중동지역에서의 한국어 보급 및 확산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통상부는 매회 방송 중에 한국 문화 소개 영상자료를 제공하여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문화 매력 전파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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