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창의인재 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 창의교육 축제 펼쳐

- ‘제1회 어린이 창의 페스타’ 개최, 창의교육 체험 기회 확대

- 국내외 창의 전문가들 참여, 16개 문화예술 기반 창의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암웨이 사업자들의 기금으로 마련된 창의인재 육성사업,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문화예술 창의교육 프로그램이 이달 21일 첫 선을 보인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는 오는 9월 21일(금)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인 ‘하자센터’에서 ‘어린이 창의 페스타(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스타에서는 국내와 해외 창의교육 전문가들이 참여·개발한 문화예술을 기반의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 창의페스타’는 어린이들의 창의적 배움과 활동의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발굴,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에 선보일 16개 문화예술 창의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직접 참여와 체험을 통해 일상과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 상상력, 감각, 문제해결 능력 등을 개발시켜 주도록 개발되었다.

이날 페스타에서는 ‘특별워크숍’, ‘창의적활동 워크숍’, ‘일상예술창작 워크숍’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창의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특별워크숍’에서는 마임워크숍과 창작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체를 움직여서 아동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 워크숍’,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한 만들기 작업인 ‘일상예술창작 워크숍’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1월 발족한 ‘생각하는 청개구리’ 창의인재 육성사업은 한국암웨이 사업자(ABO: Amway Business Owner)들이 아동의 지식·재능·인성을 이끌어내는 창의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기금을 마련한 포괄적 개념의 창의성 교육사업이다. 서울시, 연세대 등 민·관·산·학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주최하는 ‘생각하는 청개구리’는 아동이 처한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 창조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생각하는 청개구리’ 장학사업은 이번 문화예술 창의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이어, 창의 과학교육으로 확대해 지난 14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설 과학기술나눔공동체에 6억 원이 추가 장학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암웨이 사업자대표 김일두 의장은 “사업자의 자발적인 기금마련으로 첫 장학사업을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장차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창의 인재 육성에 자그마하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문의 : 하자센터 교육팀(070-4268-9946)
* 일정: 9월 21일(금) 16:00 ~ 18:30
* 장소: 서울시 하자센터 본관1층 쇼케이스(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한국암웨이 소개
암웨이 세일즈&마케팅 플랜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화장품, 세제류, 개인용품, 주방용품 및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이룬 원포원(One for One) 제품 등 약 1,000 여 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하고, ABO (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비지니스사업자)를 통해 직접판매방식으로 유통하고 있다.

한국암웨이 개요
한국암웨이는 1992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직접 판매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유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힘쓰며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배스/바디, 홈리빙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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