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변에 ‘버드나무 숲’ 조성한다
- 광주천변 제방 12㎞구간, 버드나무류 800주 식재
시는 광주천을 찾는 시민과 탐방객들에게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고 옛 정취와 운치를 더하는 품격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광주의 명품 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천 원지교에서 하수처리장 인근 영산강 합류부까지 12㎞ 구간에 추진되는 ‘버드나무 숲’ 조성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0월 하순부터 11월말까지 하천제방을 따라 왕버들, 갯버들, 키버들 등 5년생 800여주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물에서 잘 자라는 버드나무는 솜털모양의 종모 날림으로 인한 민원을 감안해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광주보훈병원 등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종모를 갖지 않는 숫버드나무 만을 선별해 식재할 예정이다.
광주천에는 지난 4월부터 1급수인 주암호 물이 공급되어 일부 상류구간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할 만큼 수질이 크게 향상되어 운동이나 산책을 위해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천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물순환형 수변도시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물놀이장, 야생화 군락지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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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관리담당 이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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