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DDA/FTA농수산협상 포럼개최
- 한·중 FTA에 따른 충남의 농수산업 대응방안 모색
전략적인 협상방향 검토와 대응논리 개발을 위해 열린 이날 포럼은 농식품부의 ‘다자무역협상 및 한·중 FTA 등 지역무역협상에 대한 동향 설명’과 충남발전연구원의 ‘충남도 한·중 FTA 농수산업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발표, 참가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발연 강마야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중 FTA 대응전략 방향으로 ▲3농혁신의 지속 추진 ▲농어가 경영안정화와 소득보전 ▲자연스런 구조조정 속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복지 ▲농어업경쟁력제고 지원강화 ▲농어업·농어촌 다원적 기능 극대화 ▲적극적인 중국 시장 기회선점 등을 제시했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에는 ▲협상진행자료 및 정보공유 ▲피해산정시 지역별 특성 고려 ▲先 공감대 형성 後 낮은수준 FTA 협상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발전 종합구상 ▲대중국 수출제도 개선 및 기반조성 ▲농가경영 및 소득안정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내 농수축산물 피해가 예상돼 양허제외 또는 관세 철폐시기를 장기화해야 하는 민감품목과 초민감품목을 선별해 내고, 중앙정부에 건의해 중국과의 협상시 반영시키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충남발전연구원 등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실시해 현장 농어업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품목별, 분야별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DA는 도하 개발 아젠다의 약자로 농산물 관세율에 대한 협상을 의미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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