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추석연휴기간 중에 사업장 및 환경단속기관의 휴무를 틈타 환경오염물질을 부적정하게 처리·배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전북도에서는 배출업소의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금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환경오염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에서는 금번 추석에도 연휴기간을 전·후하여 9. 19일부터 10.5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연휴기간인 9.29일부터 10.1일까지는 도 및 각 시·군에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하고 특별감시를 강화할 것이라 밝히고 있다.

연휴기간 중 전북도 및 도내 각 시·군에서는 1일 평균 16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이 중 16개조 31명은 주요 하천 순찰 및 배출사업장 주변 감시를 강화한다.

도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관계기관의 감시 외에 주민들의 감시도 당부하고 있는데 환경오염사례 등을 발견하는 주민은 전북도 상황실 (☎280-4536, 야간 280-2222) 또는 환경신문고(☎128)등으로 신고하면 되고, 신고시 보상금도 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전북도 및 관내 시·군에서 19개조 34명을 투입하여163개 사업장을 점검하였고, 57개 하천과 산업단지 배수로 등을 순찰하였으며, 이중 3개소를 적발 사법당국에 고발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연휴기간 전에 미처 배출하지 못한 환경오염물질이 있다면 반드시 적정하게 보관·처리하여야 할 것이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추석 연휴가 끝난 10. 2일부터 10. 5일까지는 연휴기간에 휴동한 관내 사업장중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하여 환경오염 예방에 철저를 당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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