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세계강포럼 및 디아크 개관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20일(목) 오후 2시30분 강정고령보 디아크 문화광장에서 4대강 대표 문화관 ‘디아크(The ARC)’개관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및 지역 국회의원, 김광현 디아크 건축위원장(서울대 교수), 전국 문화예술인 등 7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과 문화 예술’을 주제로 설계자인 하니 라시드(Hani Rashid)의 강연을 시작으로 동서양 퓨전국악 연주한마당, 성악가 김동규의 축하공연 등 물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축하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강정고령 문화관 ‘디아크’의 개관으로 낙동강은 또 한번의 전기를 맞게 되었다며,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생태가 흐르고, 문화가 꽃피는 생명의 강으로 가꾸어 4대강 최대 규모의 강정고령보와 함께 새로운 낙동강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디아크 개관행사에 앞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된 2012 세계강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지구적 물문제와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국제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강정고령 문화관 ‘디아크’개관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된 2012 세계강포럼은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의 주최로 9.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개최되며, 세계적 석학, 6개 국제기구 책임자, 13개 물분야 협력대상국 장·차관 등 총 800여명의 국내·외 물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를 주제로 홍수, 가뭄 등 물관련 재해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하천관리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고, 국제협력체계 구축 및 포럼 정례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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