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소년 대상 독도아카데미 체험 학습 실시

- 도내 23개 시・군, 중・고등학생 대상 독도아카데미 시범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도아카데미 체험 학습”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땅 울릉도·독도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체험 학습기회를 마련,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현장 체험을 통하여 확인하고, 체험학습을 통한 독도사랑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있다.

독도아카데미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나, 금회에 한하여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울릉군 독도박물관이 주관하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경북도내 전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인원을 배정, 23개 시·군에서 선발된 중·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110명이 참여한다.

체험학습 운영은 자라나는 세대인 중·고등학생이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청소년 독도아카데미 입교식을 시작으로 명사특강, 독도의 기본현황 소개 등 청소년들이 독도 바로알기 위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관음도, 나리분지 등 지질명소와 울릉도의 해양심층수 공장, 태하향목 모노레일 체험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도의 천장굴, 독립문바위, 숫돌바위 등 지질명소 현장 체험과 함께,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독도박물관 견학, 해양탐방으로 독도에 대한 인식 전환과 진취적인 기상 함양을 길러준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허춘정 독도정책과장은 “청소년들에게 독도아카데미 체험 학습을 통해 독도의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학생 상호간 교류의 폭 확대 및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청소년 독도아카데미 체험 학습’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히고 “이번 독도아카데미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이해로 독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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