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한가위 마을 큰 장터’ 개장
이번 행사는 ‘12. 9. 22(토)~2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시 서신동 선수촌아파트 옆 공원에서 열리며, 41개 마을(향토산업마을 35개, 마을기업 6개)에서 생산·가공한 농특산품 150여종을 전시·판매하게 된다.
이날 판매하게 될 장수 오미자, 고창 복분자, 남원 산나물, 부안 고구마 등은 도시민의 선호도가 높고 실속있는 상품을 유통마진 없이 직거래로 판매하게 되며, 시중가격 보다 20~4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개장일에는 도립국악원의 풍물놀이 식전공연과 행사기간 중 송편과 칼국수 만들기, 도심 텃밭만들기, 파프리카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마당, 1일 선착순 200명에게 에코백 증정, ‘스템프 릴레이 이벤트’ 등을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푸짐한 경품행사가 펼쳐진다.
전년도에 이어 “전북 한가위 마을 큰 장터”는 마을에서 생산된 질 좋은 제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설하게 되었으며, 도농간 직거래 장터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판매자에게는 홍보 · 판로개척· 소득 증대의 계기가 되고, 참여시민에게는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며, 농촌 활력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마을사업에 대한 홍보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삶의질정책과
063-280-3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