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추석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시책으로 ‘녹색명절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나기기로 했다.
‘지금 ABC(Action! Become CO2)부터 그린액션으로 탄소제로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녹색명절 주간’으로 운영하는 녹색명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기별 행동실천사항은 ▲‘명절 장 볼 때’는 창원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 이용하기 ▲‘고향으로 출발 전’에는 안쓰는 전기 플러그 모두 뽑아 대기전력 차단하기 ▲‘가족, 친지와 함께’ 명절음식은 필요한 양만 장만하기 ▲‘귀가 시’에는 가스누설 여부 외 집안환경 체크하기 등 녹색생활과 안전문화 내용이 담긴 12가지로 정해 창원시 홈페이지 팝업창, 전광판, 현수막, 리플릿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또 창원시 녹색에너지 홈페이지에 녹색명절 온라인 설문조사 게시판(http://energy.changwon.go.kr/chuseok)을 만들어 고향 출발일 및 일상 복귀일, 이동시 교통수단, 녹색명절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 설문을 실시해 차량통행이 많은 복잡한 시간은 피하도록 하는 등 에너지절약 실천 참여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우리 몸이 쉬 듯 에너지와 자연도 함께 쉬게 하여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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