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방송사, K-POP 강남스타일 집중 조명

- “강남스타일이 폴란드를 깨우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폴란드 민영방송 TVN이 <진도브리(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서 K-POP 가수‘싸이’의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를 집중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2년 9월17일(월)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약 1시간 동안 방영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와 가수‘싸이’에 대해 출연진들의 말춤 즉석 시연과 함께 소개했다.

“미국에서는 여가수‘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대선 후보자 등 유명 인사들이‘싸이’의 말춤을 따라 추면서 전역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2달 동안 유튜브 채널에서 1억뷰 이상을 달성했다. 전 세계 팬들이‘싸이’의 뮤직비디오를 모방하여 영상을 올리는 등 단순히 춤만을 따라 추었던 과거의‘람바다’나 ‘마카레나와’는 다른 양상으로‘강남스타일’을 즐기고 있어 흥미를 끈다”고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초청된 폴란드 유명 안무가와 유명 여배우는“항상 문화적 이어야 하고 교양이 있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현대인들에게 K-POP‘강남스타일’은 그러한 고정관념의 틀을 깬 것이다.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의 지친 스트레스를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풀고자하는 욕구를 ‘싸이’는 이미 알고 있었고, 그러한 요구를 파악한 가수 ‘싸이’는 쉽게 기억할 수 있고, 또 쉽게 잊어버릴 수 있는 단순한 음악과 춤을 제작한 것이다. 한마디로 현대인의 필요와 ‘싸이’의 의도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전 세계인이 열광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바르샤바, 크라쿠프, 소포트 등 도시 광장에서 ‘싸이’의 말춤을 추는 장면과 참가자 소감을 묻는 인터뷰 내용을 방영하면서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율리아(Julia)’ 주인공들이 ‘강남스타일’을 따라하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출연진들은 “‘강남스타일’이 짧은 시간내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따라하기 쉬운 가사와 춤,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그리고 전 세계 K-POP 팬들의 SNS를 통한 전파 등이 주요 요인이었다”고 말하면서 말춤을 즉석에서 따라하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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