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OECD와 통계서비스 혁신 세미나 개최

-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통계서비스를 위한 최신 도구 논의

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우기종)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공동으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통계정보를 이용자 의사결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 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통계의 지식전환 혁신세미나(Stat2Knowledge 2012)’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에서는 30여개 국가의 통계청 및 OECD, IMF, IADB, UNESCO 등 국제기구의 CIO(최고정보담당관) 뿐만 아니라 통계 프로그램 제작자 등 통계 서비스 기관 및 관련 업계에서 200여명이 참가하여 통계이용자에 대한 자료 제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개발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통계를 지식 형성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의 발전과 보급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그림, 표, 동영상, 다양한 동적 그래프 등을 활용하여 일반인들의 통계자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본 세미나는 로마(2007), 스톡홀름(2008), 워싱턴DC(2009), 케이프타운(2010)에 이은 다섯 번째 회의로서 앞서 4차례에 걸쳐 열린 세미나의 주제들을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데이비드 매킨드리, 루시 챔버스 등이 데이터 저널리즘*의 활용법에 대해 비디오 발표를 진행하며, 자료 시각화 등 혁신적으로 시도되는 최신 통계정보 제공방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 차트, 그래프와 다이어그램 등 시각화된 표현(infographic)들을 활용함으로써 단순 서술식 기사에 비해 더욱 풍부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여 저널리즘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법

주요 회의내용은 데이터 저널리즘의 유용성과 활용방안, 통계자료 처리를 위한 데이터 분석도구 활용,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쉽고 정확하게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통계자료 시각화와 지도활용, 숫자 위주의 통계자료 서비스를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그림, 이야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발굴 등이다.

우기종 통계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통계정보 시각화, 스토리텔링 기법 및 관련 ICT 기술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유인함으로써 통계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통계자료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의사결정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세미나 기간 중 우기종 통계청장은 한국통계청과 아부다비 통계청간 통계분야 교류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카자흐스탄 통계청에 수출하는 IT 기반 국가통계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카자흐스탄 부청장과의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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