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 릴레이 포럼’ 잇달아 열려

부산--(뉴스와이어)--9월 21일과 26일, 부산의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을 짚어보는 토론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부산문화 릴레이 포럼으로 이름지어진 이번 행사는 부산문화재단(대표 남송우)과 지역의 다양한 단체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토론과 담론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포럼에는 소통과 창조를 위한 문화포럼, 부산민예총 정책위원회,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사회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첫 토론회는 9월 21일 오후 6시30분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부산의 스토리텔링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부산문화재단과 소통과 창조를 위한 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한다. 류철균 이화여대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의 ‘스토리텔링의 현주소’에 관한 강연을 시작으로, 강동수 국제신문 수석 논설위원, 오재환 부산발전연구원 부산학센터장, 최학림 부산일보 논설위원이 참여해 스토리텔링의 기본 이론과 방향에 대한 논의, 그리고 부산의 문화와 연계한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토론회는 9월 26일 오후 6시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부산문화재단, 부산민예총 정책위원회,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사회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마련된다. ‘예술인복지법 그리고 지역문화진흥’을 주제로,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에 이어 김현정 부산민예총 정책위원장, 김혜린 생활기획공간 ‘통’ 대표, 이희진 한국민예총 이사, 임호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이사가 토론에 나선다. 올해 1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예술인복지법’의 내용과 쟁점을 짚어보고 부산의 창작환경 제고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문화 릴레이 포럼은 지난 7월 공모 신청을 받아 선정된 단체와 부산문화재단의 공동기획으로 마련되며, 총 3회의 토론회로 진행된다. 마지막 3차 토론회는 10월 중 대학생들의 실생활 문화와 관련한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기획홍보팀장은 “이번 릴레이 포럼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부산 문화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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