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추석맞이 결혼이주여성 사랑과 나눔의 송편만들기 체험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여성문화회관(관장 하애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체험 및 결혼이주여성들의 정서적 격려를 위해 9월 24일 오전 9시 30분 결혼이주여성 및 자원봉사자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웰빙 5색 송편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고 찌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날 빚어지는 송편은 먹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천연 식물성 재료를 이용하여 5가지 아름다운 색의 웰빙 송편으로 만들어 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직접 송편을 만들어 보면서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접 만든 송편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시설 거주자들이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겨울철 김장하기, 설날 떡국 나누기 등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화합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사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 320-8344~5)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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