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몽골 재난경보시스템 사업에 중소기업과 동반진출

- KT, 몽골 정부 지진 재난 경보시스템(EDWS) 100억 규모 사업 계약

- 중소기업 옴니텔, 에이앤디엔지니어링과 함께 해외 진출하여 글로벌 동반성장 시도

- KT의 국내 민방위망 및 재난경보시스템 구축 역량 몽골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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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12-09-21 11:00
성남--(뉴스와이어)--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100억원 규모의 몽골 정부 지진 재난 경보시스템(EDWS, Earthquake Disaster Warning System)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옴니텔(대표 김경선, www.omnitel.co.kr), 에이디엔지니어링(대표 이원락, www.adeng.com) 과 동반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몽골에서 지진이나 폭설 등 재해 발생시 해당 정보를 수집-처리-전파할 수 있는 종합 시스템이 2013년 10월 30일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KT는 해당 재난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총괄하고 옴니텔과 에이디엔지니어링이 시스템 세부 구축을 하게 될 예정으로, 중소기업과의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동반성장’을 시도했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KT는 1995년 몽골리아텔레콤 투자 이후 정부 IDC를 구축하는 등 몽골 정부와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으며, 이번에는 국내 지진해일 경보 시스템과 민방위망 사업 구축과 운영 노하우 등 재난경보 관련 KT의 모든 역량을 몽골 정부에 이전할 예정이다.

현재 전세계 모든 국가가 다양한 재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KT는 이번 몽골 재난경보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KT 글로벌영업본부 곽정섭 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KT가 중소기업과 함께 재난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해외로 이전하는 ‘글로벌 동반성장’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대표 ICT기업으로서 몽골 정부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여 향후 양국간 투자, 교류협력 확대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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