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그린실버문화제’ 개최

- 9. 21 ~ 22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노인문화축제 열려

- 경연대회, 장기자랑, 체험행사 등 다채

울산--(뉴스와이어)--다가오는 노인의 날(10.2)을 맞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린실버문화제’가 열린다.

울산시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울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 대한노인회울산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2012년 그린실버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활기찬 노년문화생활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신노년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단순히 어르신들만이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울산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신노년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그린실버문화제’는 울산시 주최, 울산방송 후원으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5개 구·군 노인지회,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교실 등 70여 개 시설,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건강한 어르신 경연대회, 경로당 어르신 경연대회, 신나는 장기자랑대회, 세대공감 체험부스 운영, 일하는 어르신 홍보부스 운영, 어르신 체험관, 휴게 서비스관 운영 등으로 마련된다.

세부일정으로는 21일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노인교실 등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댄스스포츠(10팀)와 건강체조(10팀),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여가프로그램(6팀) 등 경연대회와 윷놀이 대회가 펼쳐진다.

22일은 가훈 및 좋은글 써주기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숨겨진 끼를 보여주는 자리로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마술, 댄스 등 어르신과 함께 하는 어르신 장기자랑인 ‘끼를 보여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한궁체험, 도자기체험, 탱탱볼만들기, 비누방울 놀이, 네일아트, 고령자체험, 친환경비누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2일간 마련된다.

시상은 경연대회 참가팀중 댄스스포츠 4개팀, 건강체조 4개팀, 경로당여가경연 3개팀 등 11개팀에게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및 시상금(25만 원 ~ 10만 원)이 수여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건강, 문화, 평생교육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생활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신노년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고 또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료효친 실천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인 이번 대회에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 동천체육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어르신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그린실버문화제 수상팀의 공연과 축하공연을 마련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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