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반기 거래실적 평가 후 우수참여기관에 인센티브 제공

울산--(뉴스와이어)--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 모의 거래시장이 개설됐다.

울산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시, 사업소, 구·군청, 교육청, 경찰청, 울산도시공사, 남구도시관리공단 등 61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상반기 탄소배출권 모의 거래시장’을 개설하여 총 728톤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들 참여기관들은 상반기 동안 다양한 감축활동을 벌여 당초 목표치인 3%(감축량 449톤CO₂) 보다 1.9%를 추가 감축한 4.9%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을 통해 총 1,175톤CO₂(거래금액 4530만 원)을 거래했다.

특히, 울산시청 140톤CO₂(7.4%) 남구청 77톤CO₂, 북구청 72톤CO₂ 등 61개 기관 중 45개 기관이 상반기 배출목표량 449톤CO₂ 대비 3% 이상을 감축하는 실적을 거뒀다.

울산시는 상반기 모의 거래실적과 온실가스 감축량 등을 평가하여 우수 참여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온실가스 배출권 모의 거래제는 2015년 본격적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실시에 앞서 배출권거래제의 사전 경험을 축적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참여기관들이 기준배출량(2007년~2008 평균) 대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실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의 초과분과 감축분을 거래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다.

울산시는 2010년 32개 기관이 참여, 총 1,266톤CO₂을 거래하여 남구청 등 16개 기관이 873톤CO₂를 감축하였으며, 2011년 47개 기관이 총 2,402톤CO₂을 거래하여 동부경찰서 등 37개 기관이 1,346톤CO₂을 감축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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