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로 돕고 나누는 훈훈한 추석보내기 계획 마련
먼저, 9월 24일에는 오후 2시에는 부산광역시 이성숙 여성가족정책관이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결혼이주여성과 동반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 스위트홈(부산진구 소재)을 방문하여 입소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오후 4시 하나센터(동구 소재)를 찾아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착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청취 및 온누리상품권(1인당 5만원)을 전달하여 이들의 정착의지를 북돋울 계획이다.
또한, 10월 5일 남북주민 화합 체육대회(하나센터), 10월 13일 제2회 다모아 축제(스포원) 등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의 교류 및 화합을 통하여 이질적 문화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2012년 부산비엔날레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부산시민으로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행사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서는 결혼이주여성 추석예절문화교육(송편빚기 등), 북한이탈주민 합동 차례 지내기, 북한이탈주민 예비사회적기업 ‘떡담은’ 판매 지원 등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김혜윤
051-888-3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