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전·후 고향방문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차단방역 실시

- 구제역·AI 방역홍보 및 전화예찰 강화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전·후 도내 내방객 증가, 내국인 해외여행, 축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고향 방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가축질병예찰, 축사 내·외부 소독과 SMS 문자발송, 공동방제단 소독지원 등 차단방역을 추진함으로서 구제역·AI가 도내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차단방역대책
◆ 귀성객 등이 축산농가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차단방역 홍보
·SMS 문자발송 및 마을방송 안내
·방역지원본부 전화예찰요원(39명) 동원 농가 홍보·지도

◆ 외국인 근로자 방역 홍보·지도 및 연수생 등의 고국방문 자제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지침 홍보물 배포
·고국을 방문한 경우 : 소독 및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금지

◆ 축산농가 및 관련 종사자의 구제역·AI 발생국 등 해외여행 자제
·부득이 여행한 경우 공항만 주재 검역관에게 신고 후 소독조치하고 최소 5일이상 농장 출입금지

◆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예찰요원을 통한 집중 예찰 전개
◆ 지역축협 공동방제단 동원 소독 지원(32개단, 11천호)

전라북도는 지금까지 구제역 전염병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조류인플루엔자(AI)는 지난 ‘10년) 닭 1건, ’11년) 메추리 1건 등 총 2건이 발생한 바 있다.

‘10.11월~‘11년 전국 발생현황
- 구제역 : 153건(11개시도), - 조류인플루엔자(AI) : 53건(6개시도)

앞으로, 날씨가 추워지고 북방철새 이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구제역·AI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여 가축질병 예방교육 실시, 질병예찰, “전국일제소독의날” 운영 강화 등을 통해 동 질병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의심축 발견 시 국번없이 ☎ 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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