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중요
- 천연오일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을철에는 질좋은 천연오일을 함유한 바디케어 제품으로 유,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은데 꽁빠니 드 프로방스는 지중해 일대 마르세유 지방에서 나는 질 좋은 최상급 오일을 사용하여 제품을 만든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에서 쓰는 베이스 오일로는 올리브 오일, 호호바 오일, 아몬드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이 있는데 올리브오일은 피부에서 증발하는 물을 막아줘 피부가 수분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피부노화와 피부암에 도움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면도 시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 자극을 줄여주고 거친 입술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호호바 오일은 피지의 한 성분인 왁스에스테르의 구조로 되어 있어 피부와 친숙하며 눈 점막 자극, 피부 자극성도 거의 없는 매우 안전성이 높은 오일이다.
아몬드 오일은 피부와 헤어에 필수적인 비타민 E, 마그네슘 등의 함유가 높으며 특히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에 효과가 있다.
코코넛 오일은 모든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보스제품으로 건조함을 방지하고 항균성분으로 피부염에 도움을 준다. 헤어케어에도 효과적인데 손상된 머리에 필수 단백질을 제공하며 비듬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천연 에센셜 오일들을 조합하여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는 착색제나 동물성 원료,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으로 가을철 피부건강과 자연건강까지 함께 지칠 수 있다
꽁빠니 드 프로방스 개요
꽁빠니 드 프로방스는 프랑스 천연 바디케어 용품으로 1990년 패션디자인업계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은 Phillippe Boidgol과 Pascal Bourelly에 의해 설립된 힐링 바디케어 브랜드입니다. 허브 중심의 엄선된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며, 합성 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가능한 저자극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도 안전하며, 바디제품 외에도 홈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로마적 상상력과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생각들을 담아 진정한 자연의 힘을 발휘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과 평화를 조율하는 목욕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원칙을 지키고, 욕심을 더하지 않습니다. 현재 프랑스에 봉 마르쉐, 갤러리 라파예뜨, 쁘레땅 백화점 등 8개의 직영점과 500여개의 매장이, 영국에 콘랍숍 등 200여개의 매장이, 일본에 미츠코시 백화점 등 700 여 개의 매장이 있으며, 중국과 한국에서도 향기로운 뉴스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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