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한·EU 공동위원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0차 한·EU 공동위원회가 9.24(월) 브뤼셀 EU 대외관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EU 공동위원회는 양측 경제·통상 등 협력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2001년부터 서울, 브뤼셀에서 교대로 개최(제9차 회의: 2011.6.22 서울)

금번 공동위는 한-EU FTA 잠정발효(‘11.7.1)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써 FTA의 이행현황, 유럽의 경제위기 및 아시아 경제통합 움직임 등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한-EU간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측 관심 사안

- 유럽-아시아간 초고속 국제연구망(TEIN: Trans-Eurasia Information Network) 사업*, 기후변화·녹색성장 등 분야에서의 협력 등

*아시아·유럽간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 첨단 분야 국제 공동연구 촉진을 위하여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승인된 국제협력 사업으로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유럽 지역을 연결하는 연구목적용 국제통신망

EU측 관심 사안

- 과학·기술, 교육, 환경, 민간항공 등 분야에서의 협력 등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이시형 통상교섭조정관, EU측 이스티츄아이아(Viorel Isticioaia Budura) 유럽대외관계청 아주실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우리 외교통상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자 및 EU측 대외관계청, 집행위 통상총국, 기후변화총국, 고용사회총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 조정관은 9.25(화) 유럽정책센터(European Policy Center)가 주최하는 ‘한-EU FTA 및 아시아태평양 경제통합’ 주제의 라운드테이블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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