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 ‘산바’ 피해 응급복구비 1,095백만원 긴급 지원

- 응급복구장비비 574백만원, 침수주택 건조・도배지・장판 보수비 521백만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제16호 태풍 “산바“로 도 전역에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과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을 위해 예비비 1,095백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긴급 조치는 태풍피해 확대를 방지하고 피해 도민들이 추석 전에 조속히 생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신속히 추진되었다.

도로, 하천 피해 등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긴급 투입된 복구장비비로 574백만원을 19개 시군에 지원하고, 침수된 주택의 건조, 청소와 도배지 및 장판 교체 등 보수비로 521백만원을 지원한다.

현재(9.21일)까지 피해상황은 도로, 하천, 산사태 등 공공시설 621개소에 571억원, 주택침수, 파손, 공장침수, 과수낙과, 농작물 침수 등 사유시설 11억원 등 총 581억원과 농경지 유실, 매물 360ha로 집계되고 있으며

공무원 12,843명, 군경 20,854명, 자원봉사자 등 12,990명 총 46,687명의 인력과 백호우 1,091대, 덤프트럭 646대 등 총 2,054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응급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9. 23일까지 전 시군의 자체 피해조사를 마무리하고 9. 24일부터 28일까지 중앙과 도 합동조사반의 피해조사를 거쳐 오는 10. 5일까지는 복구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공공시설이 조기에 정상화되어 도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긴급 지원하게 되었다”며 “이번 응급복구에는 공무원뿐 만 아니라 군경,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지원이 큼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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